여행/통영

[2014.10.25] 친구와 함께한 통영 1박2일 - 동피랑마을과 식도락해물뚝배기

노무법인 새솔 본사 2016. 6. 7. 08:13

거북선 강구안을 떠나 도착한 곳은 동피랑 마을

‘동피랑’이란 이름은 ‘동쪽 벼랑’이라는 뜻이라고 한다.

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엄청 많았다. 사진찍는 곳은 어디든 줄 서서 기다렸다.

우선 내가 찍은 사진들!

 

 

 

 

 

내 사진은 완전 작게ㅎㅎ

 

바로 2차 점심에 돌입

 

완전 푸짐한 해물뚝배기였다.

 

악 또 먹고 싶다... 내 사진 다 날라가서 이것밖에 없는 게 넘 아쉽ㅠㅠ

수산시장에서 회 사는 걸로 일정 마무리.. 먹는 사진 못 찾겠다. 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