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북선 강구안을 떠나 도착한 곳은 동피랑 마을
‘동피랑’이란 이름은 ‘동쪽 벼랑’이라는 뜻이라고 한다.
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엄청 많았다. 사진찍는 곳은 어디든 줄 서서 기다렸다.
우선 내가 찍은 사진들!
내 사진은 완전 작게ㅎㅎ
바로 2차 점심에 돌입
완전 푸짐한 해물뚝배기였다.
악 또 먹고 싶다... 내 사진 다 날라가서 이것밖에 없는 게 넘 아쉽ㅠㅠ
수산시장에서 회 사는 걸로 일정 마무리.. 먹는 사진 못 찾겠다. 흑
'여행 > 통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014.10.25] 친구와 함께한 통영 1박2일 - 충무김밥과 미륵산케이블카 (0) | 2016.06.07 |
---|---|
[2014.10.25] 친구와 함께한 통영 1박2일 - 항남우짜와 거북선강구안 (0) | 2016.06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