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/통영

[2014.10.25] 친구와 함께한 통영 1박2일 - 충무김밥과 미륵산케이블카

노무법인 새솔 본사 2016. 6. 7. 08:18

마지막날, 저질체력으로 인한 방전

그래도 아침은 꼭  챙겨먹는 우리

 

 

 

이거 보라가 찍은 사진인데 보라가 사진 참 잘 찍는 듯..ㅠ

 

 

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 길은 너무,,, 길고도 멀지만 더웠다.

나는 서울의 날씨만 생각하며 검은 스타킹을 신었다... 정말 더웠다.

10월인데 한 여름 같은 날

 

 

그래도 위에 올라가보니 정말 통영이 한 눈에 보였다. 멋있어+0+

통영에서 집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지만 돌이켜보니 친구랑 둘이 처음 한 여행.. 최고였다.